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꿀팁 알려주는 쥬디

프로필사진
  • 글쓰기
  • 관리
  • 태그
  • 방명록
  • RSS

꿀팁 알려주는 쥬디

검색하기 폼
  • 분류 전체보기 (51)
    • 실업급여 (12)
    • 퇴사·이직 (10)
    • 급여·근로조건 (17)
    • 세금·지원금 (12)
  • 방명록

급여·근로조건 (17)
배우자 출산휴가, 출산전후휴가로 바뀌고 출산 전에도 씁니다 (출산예정일 50일 전, 20일 나눠 쓰는 법, 급여 지원 대상)

아이가 태어나기 전에 남편이 쓸 수 있는 유급휴가가 생겼습니다. 이름도 ‘배우자 출산휴가’에서 ‘배우자 출산전후휴가’로 바뀌었고, 출산예정일 50일 전부터 20일을 꺼내 쓸 수 있습니다. 2026년 9월 18일부터 적용됩니다.그동안 이 휴가는 사실상 “낳은 뒤에 쓰는 휴가”였습니다. 그래서 막달 검진이나 입원 준비에 따라가려면 연차를 먼저 헐어야 했죠. 이번 개정으로 그 순서가 바뀝니다. 다만 날짜를 세는 기준점이 하나에서 둘로 늘어서, 계산을 잘못하면 쓸 수 있는 날을 스스로 버리게 됩니다.3줄 요약· 시작은 출산예정일 50일 전, 끝은 실제 출산일부터 120일 — 기준점이 서로 다릅니다· 20일 전부 유급이고, 3회에 한정해 나눠 쓸 수 있으며, 회사 승인이 아니라 고지로 성립합니다· 정부 급여는 우..

급여·근로조건 2026. 9. 17. 18:30
출퇴근길 사고도 산재입니다 (통상적인 경로, 일탈 예외 7가지, 자동차보험과 산재)

퇴근길에 빙판에 미끄러져 손목이 부러졌습니다. 회사 일을 하다 다친 게 아니니 개인 사고라고 생각하고 실손보험으로 끝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요건만 맞으면 이건 산재입니다. 걸어서 퇴근하다 넘어진 것도, 자기 차로 출근하다 사고가 난 것도 마찬가지예요. 더 아까운 쪽은 따로 있습니다. 산재가 되는 줄 알면서도 “마트에 잠깐 들렀다”는 이유로 스스로 포기하는 경우입니다. 그 마트는 법에 예외로 적혀 있습니다.3줄 요약· 회사 통근버스가 아니어도 통상적인 경로와 방법의 출퇴근 사고면 산재가 될 수 있습니다· 장보기·병원·등하원 등 법이 정한 7가지는 경로를 벗어나도 보호가 이어집니다· 산재는 과실을 따져 깎지 않습니다 — 본인 과실이 클수록 자동차보험보다 유리해집니다통상적인 경로와 방법이면 됩니다 — 회..

급여·근로조건 2026. 9. 15. 18:30
2027년 최저임금 10,700원 확정 (내 실수령 인상분, 산입범위 함정, 최저임금 미달 자가진단)

2027년 최저임금이 시간당 10,700원으로 확정됐습니다.2026년 10,320원보다 380원, 3.7% 오른 금액입니다. 하루 8시간으로 계산하면 85,600원, 주 40시간 근로자가 유급주휴 8시간까지 적용받는 일반적인 월 209시간 기준으로는 2,236,300원입니다.2026년 월 환산액 2,156,880원과 비교하면 세전으로 월 79,420원, 1년 단순 계산으로 953,040원 늘어납니다.다만 이 금액이 그대로 통장에 더 찍히는 것은 아닙니다. 최저임금은 세전 임금의 최저선이고, 실제 실수령액은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세금 등 개인별 공제를 거친 뒤 달라집니다.또 기본급이 223만6,300원보다 낮다고 해서 곧바로 최저임금 위반이라고 볼 수도 없고, 반대로 총급여가 250만 원을 넘는다고 ..

급여·근로조건 2026. 9. 12. 10:00
퇴직연금 DB DC 뭘 골라야 하나 (수익률 차이, 디폴트옵션 등급, 중도인출 사유)

작년 한 해 DB형에 넣어둔 퇴직연금은 3.53% 늘었고, DC형은 8.47% 늘었습니다. 같은 회사 같은 연차라도 어느 제도에 속해 있느냐에 따라 결과가 두 배 넘게 갈렸다는 뜻입니다.여기에 디폴트옵션까지 얹으면 격차는 더 벌어집니다. 안정형에 묶여 있던 돈은 2.6%, 적극투자형은 14.9%였습니다. 문제는 이 선택을 대부분 입사할 때 한 번 하고 그대로 둔다는 점입니다. 지금이 그걸 한 번 확인해 볼 시점입니다.3줄 요약· 2025년 수익률 DB 3.53% / DC 8.47% / IRP 9.44% — 판단 기준은 임금상승률 vs 운용수익률· 디폴트옵션 등급 간 격차 12.3%포인트, 1천만원이면 연 123만원 차이· DC에 쌓인 적립금은 DB로 되돌릴 수 없습니다 — 임금피크제 진입 직전이 마지막 ..

급여·근로조건 2026. 9. 7. 18:30
연차사용촉진제도, 통보 없으면 12월에 수당 받습니다 (7월 10월 기한, 서면 요건, 무단 소진 대응)

연차를 회계연도(1월 1일~12월 31일) 기준으로 운영하는 회사에서 7월 1일~10일 사이에 연차 관련 개별 서면을 한 장도 받지 못했다면, 올해 남은 연차는 연말이 지나 수당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연차사용촉진제도는 회사가 아무 때나 발동할 수 있는 카드가 아니라 법이 날짜를 못 박아 둔 절차이고, 그 첫 관문이 7월 초이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7월에 서면을 받고 답을 안 했다면 10월 31일까지 두 번째 통보가 와야 하고, 그 통보가 왔는지에 따라 결과가 갈립니다.지금 확인해야 할 것은 딱 하나, 7월에 무엇을 받았느냐입니다.한눈에 보기· 회계연도 기준이면 1차 촉구는 7월 1~10일, 2차 통보는 10월 31일까지, 하나라도 빠지면 수당 지급 의무가 남음· 근로자별 미사용 일수를 알려 주는 개별 서..

급여·근로조건 2026. 9. 6. 11:00
상병수당 하루 49,540원, 우리 지역도 될까 (시범사업 지역 8곳, 산재 휴업급여 차이, 신청 서류)

감기몸살로 사흘을 앓아누워도 월급이 그대로 나오는 나라가 있고, 연차를 쓰거나 무급으로 처리해야 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보건복지부 자료를 보면 OECD 38개국 가운데 상병수당 제도가 없는 곳은 한국, 미국, 스위스, 이스라엘 넷이고, 그중 스위스와 이스라엘은 유급병가를 법으로 정해 운영합니다. 업무 중에 다치면 산재보험이 받쳐주지만, 주말에 집에서 넘어져 다리가 부러지면 소득을 메워 줄 공적 제도가 없었습니다.그 빈칸을 메우려고 만든 것이 상병수당입니다. 아직 전국이 아니라 8개 지역에서만 돌아가는 시범사업이라 아는 사람만 받고 있는데, 사는 곳이나 일하는 곳이 명단에 있다면 하루 49,540원이 걸려 있는 이야기입니다.한눈에 보기· 상병수당은 업무와 무관한 질병·부상으로 쉴 때 받는 돈, 2026년 ..

급여·근로조건 2026. 9. 4. 18:20
가족돌봄휴가 연 10일, 무급인데 왜 쓸까 (사용 요건, 근로시간 단축, 2026 지원금)

부모님이 갑자기 입원하셨는데 연차는 이미 다 썼습니다. 이럴 때는 무급 결근으로 처리하거나, 눈치를 보며 반차를 쪼개 쓰기 쉽습니다. 그런데 법에는 이런 상황을 위해 따로 만들어 둔 휴가가 있습니다. 이름은 가족돌봄휴가, 연 10일까지 쓸 수 있고 회사가 함부로 거절하지 못합니다.무급이라는 이유로 지나치기 쉬운 제도인데, 이 제도의 진짜 값어치는 ‘돈’이 아니라 결근이 아니게 만드는 것에 있습니다.한 줄 요약가족돌봄휴가는 연 10일, 1일 단위, 무급이고 근속 요건이 없어 입사 첫 달부터 씁니다. 회사가 허용하지 않으면 500만 원 이하 과태료, 썼다고 불이익을 주면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입니다. 돌봄이 길어지면 주 15∼30시간 근로시간 단축으로 최장 3년까지 갈 수 있습니다.사용 ..

급여·근로조건 2026. 9. 3. 09:13
육아휴직 급여 2026 총정리 (상한액과 지급 구조, 6+6 부모육아휴직제, 복직 조건)

육아휴직 제도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9월까지 네 번 크게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검색해서 나오는 글 중에는 예전 숫자를 그대로 달고 있는 글이 섞여 있어요. 숫자를 보기 전에 글의 작성 날짜부터 확인하시는 게 안전합니다.가장 최근 변화는 2026년 9월 18일입니다. 아내가 유산·조산 위험이 있는 임신 중이라면 남편도 출산 전에 육아휴직을 쓸 수 있게 됐어요. 그보다 한 달 앞선 8월 20일에는 단기 육아휴직이 생겼습니다. 방학이나 아이 입원 같은 사유가 있을 때 1주 또는 2주만 쓰고도 급여를 받는 제도예요.그 전에 있었던 더 큰 변화는 사후지급금 폐지입니다. 예전에는 급여의 75%만 매달 받고 나머지 25%는 복직해서 6개월을 채워야 한꺼번에 줬습니다. 2025년 1월부터 그 칸이 사라졌어요..

급여·근로조건 2026. 8. 30. 19:30
2026 프리랜서 3.3% vs 근로자 4대보험 차이 (첫 달 29만 원 공제, 1년·퇴직금 비교, 근로자성 인정 기준)

같은 월 계약금액 300만 원인데 계약서 이름이 다릅니다. 한쪽은 사업소득 3.3%로 처리되고, 다른 쪽은 근로자로 4대보험이 공제됩니다. 아래 비교는 소득세를 제외하고 사회보험 부담만 놓고 본 금액입니다.숫자만 보면 답이 정해진 것처럼 보입니다. 실제로 "저는 3.3%로 해주세요"라고 먼저 말하는 분도 있습니다.그런데 이 비교는 한 달치 사회보험 공제액만 본 단순 계산입니다. 1년 단위로 퇴직금과 사회보험 구조까지 함께 보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계약서에 프리랜서라고 적혀 있다고 해서 법적으로 프리랜서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한 줄 요약월 300만 원 전액이 각 사회보험의 보험료 산정기준에 반영된다고 가정하고 소득세를 제외하면, 근로자의 급여에서 공제되는 사회보험료는 291,522원입니다..

급여·근로조건 2026. 8. 29. 21:00
투잡·N잡 4대보험 (이중가입 기준, 회사에 걸리는 조건, 건강보험료 계산)

투잡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많이 검색하는 문장이 있습니다. "회사에 걸리나요."답부터 드리면 소득의 종류와 금액에 따라 갈립니다. 3.3%를 떼고 받는 프리랜서 일이면 대부분 4대보험 취득 자체가 없어서 회사가 알 방법이 사실상 없습니다. 반대로 두 번째 직장과 근로계약을 맺으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집니다.그리고 그 갈림길에 659만 원이라는 숫자가 하나 서 있습니다. 급여와 4대보험을 다루는 자리에서 보면, 회사가 직원의 투잡을 알게 되는 가장 대표적인 통로가 바로 이 숫자입니다.한 줄 요약4대보험을 떼는 부업이라면 국민연금·건강보험·산재는 사업장마다 각각, 고용보험만 한 곳에서 냅니다. 두 사업장 기준소득월액 합계가 659만 원을 넘으면 국민연금공단이 보험료를 나눠 각 사업장에 결정하고, 이때 회사가..

급여·근로조건 2026. 8. 28. 18:30
이전 1 2 다음
이전 다음

Blog is powered by Tistory / Designed by Tistory

소개 및 문의 · 개인정보처리방침 · 면책조항

© 2026 꿀팁 쥬디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