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을 마음먹었지만 아직 회사엔 말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지원하려니 서류가 필요합니다.여기서 대부분 이렇게 생각합니다. "퇴사할 때 한꺼번에 받으면 되지."그게 가장 손해 보는 선택입니다. 회사를 나가는 순간 요청의 난이도가 완전히 달라지거든요. 그리고 애초에 필요한 서류의 절반은 회사에 말할 필요조차 없습니다.절반은 회사를 안 거치고 혼자 뗍니다이걸 모르고 회사에 전부 요청하려다 부담스러워하는 분이 많습니다. 아래는 온라인에서 본인이 즉시 발급할 수 있는 서류입니다.서류발급처무엇을 증명하나4대보험 가입내역확인서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 또는 정부24회사명과 재직 기간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건강보험공단 / 정부24취득일과 상실일국민연금 가입증명서국민연금공단 / 4대보험 정보연계센터사업장별 가입 이력소득금액..
📌 퇴사 정산의 돈 얘기 — 실업급여는 실업급여 총정리, 퇴직금은 퇴직금 계산방법 글에 정리해뒀습니다. 이 글은 이직 전에 손에 쥐고 있어야 할 서류 편입니다.이직 첫 주에 가장 민망한 순간은 언제일까요? 새 회사 인사팀이 "원천징수영수증 주세요"라고 했는데, 그 서류가 전 직장에 있을 때입니다. 어색한 안부 인사로 시작하는 전화 한 통, 담당자가 자리를 비웠다는 답변, 그리고 기다림. 서류 하나당 전화 한 통이라고 치면, 준비 없이 퇴사한 사람은 보통 세 번은 전화하게 됩니다. 오늘은 퇴사할 때 챙길 서류 여섯 가지를 '어디서 나오는 서류인지'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회사에서만 받을 수 있는 것이 네 가지, 퇴사 후에도 내가 직접 뗄 수 있는 것이 두 가지입니다.이직 서류의 기둥 — 경력증명서와 근로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