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900만 원 한 번에 넣으라니, 그 돈이 어디 있어요."작년 12월에 데스크 직원한테 실제로 들은 말입니다. 저도 딱히 할 말이 없었습니다. 연말정산 절세 기사는 매년 11월쯤 쏟아지는데 하나같이 "900만 원 채우면 148만 원 돌려받는다"에서 끝나거든요. 정작 그 900만 원을 12월 한 달에 어떻게 만드느냐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습니다.사람들이 한도를 못 채우는 이유는 몰라서가 아닙니다. 12월에 900만 원이 없어서입니다. 답은 간단합니다. 지금부터 나눠 넣으면 됩니다. 12월까지는 아직 시간이 있습니다.📌 연말정산 전에 챙기면 되는 절세가 하나 더 있습니다. 월세 사시는 분은 전입신고 시점에 따라 올해 공제액이 갈립니다. 이쪽은 오늘 10분이면 끝나는 일이라 먼저 해두셔도 좋습니다.9..
📌 실업급여 쪽 정산이 궁금하시다면 실업급여 총정리 (수급조건·2026변경사항·재취업활동) 글을 함께 보시면 퇴사 정산의 큰 그림이 잡힙니다. 이 글은 퇴사 정산의 나머지 절반, 퇴직금 편입니다.퇴직금 통장에 찍힌 금액을 보고 "어? 생각보다 적네?" 했다면, 둘 중 하나입니다. 계산법을 몰랐거나, 세금을 몰랐거나. 그리고 올해 퇴사자라면 하나를 더 알아야 합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퇴직연금 세법이 크게 바뀌어서, 퇴직금을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 세금이 최대 절반까지 차이 나게 됐기 때문입니다. 내 퇴직금을 직접 계산하는 방법부터, IRP에서 빼느냐 두느냐를 판단하는 기준까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내 퇴직금, 30초면 계산하고 검산까지 됩니다퇴직금 공식은 하나입니다. 1일 평균임금 × 30일 × 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