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퇴사 정산 시리즈의 마지막 편입니다. 실업급여는 실업급여 총정리, 퇴직금은 퇴직금 계산방법, 챙길 서류는 퇴사 서류 체크리스트 글에 정리해뒀습니다.퇴사하고 제일 놀라는 순간은 퇴직금 통장도, 실업급여 입금도 아닙니다. 두어 달 뒤 우편함에 꽂힌 건강보험 고지서입니다. 회사 다닐 땐 월급에서 알아서 나가던 보험료가, 퇴사하면 내 앞으로 청구되기 시작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금액입니다. 그리고 이 폭탄에는 공식적인 해법이 있는데, 신청 기한을 하루라도 넘기면 영영 쓸 수 없습니다. 시리즈 마지막 편, 퇴사 후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처리법입니다.건강보험료가 갑자기 비싸지는 이유, 그리고 피부양자 등재입니다퇴사 다음 날부터 건강보험은 직장가입자에서 지역가입자로 자동 전환됩니다. 직장 다닐 때는 보험료의 절반..
📌 퇴사 정산의 돈 얘기 — 실업급여는 실업급여 총정리, 퇴직금은 퇴직금 계산방법 글에 정리해뒀습니다. 이 글은 이직 전에 손에 쥐고 있어야 할 서류 편입니다.이직 첫 주에 가장 민망한 순간은 언제일까요? 새 회사 인사팀이 "원천징수영수증 주세요"라고 했는데, 그 서류가 전 직장에 있을 때입니다. 어색한 안부 인사로 시작하는 전화 한 통, 담당자가 자리를 비웠다는 답변, 그리고 기다림. 서류 하나당 전화 한 통이라고 치면, 준비 없이 퇴사한 사람은 보통 세 번은 전화하게 됩니다. 오늘은 퇴사할 때 챙길 서류 여섯 가지를 '어디서 나오는 서류인지' 기준으로 정리합니다. 회사에서만 받을 수 있는 것이 네 가지, 퇴사 후에도 내가 직접 뗄 수 있는 것이 두 가지입니다.이직 서류의 기둥 — 경력증명서와 근로소..
📌 실업급여 쪽 정산이 궁금하시다면 실업급여 총정리 (수급조건·2026변경사항·재취업활동) 글을 함께 보시면 퇴사 정산의 큰 그림이 잡힙니다. 이 글은 퇴사 정산의 나머지 절반, 퇴직금 편입니다.퇴직금 통장에 찍힌 금액을 보고 "어? 생각보다 적네?" 했다면, 둘 중 하나입니다. 계산법을 몰랐거나, 세금을 몰랐거나. 그리고 올해 퇴사자라면 하나를 더 알아야 합니다. 2026년 1월 1일부터 퇴직연금 세법이 크게 바뀌어서, 퇴직금을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 세금이 최대 절반까지 차이 나게 됐기 때문입니다. 내 퇴직금을 직접 계산하는 방법부터, IRP에서 빼느냐 두느냐를 판단하는 기준까지 순서대로 정리합니다.내 퇴직금, 30초면 계산하고 검산까지 됩니다퇴직금 공식은 하나입니다. 1일 평균임금 × 30일 × 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