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산업재해 통계로 최근 5년(2021~2025년) 동안 온열질환으로 산업재해를 당한 사람은 모두 228명입니다. 근로복지공단의 온열질환 산재 승인 건수만 봐도 2020년 13건에서 2025년 77건으로 다섯 해 만에 6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올해도 무더위가 본격화하기 전인 5월까지 12건이 승인됐습니다.온열질환이 무서운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추락이나 끼임처럼 순간에 터지는 사고가 아니라 몸의 신호가 서서히 쌓이다 한순간에 쓰러지는 형태로 옵니다.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려도 "그늘에서 좀 쉬면 낫겠지" 하고 참습니다. 본인도 동료도 괜찮겠지 하는 사이에 골든타임이 지나갑니다.그런데 여기서 대부분이 모르는 게 있습니다. 업무 중에 생긴 온열질환은 법이 정한 산업재해입니다. 개인 체력 문제가 아닙니다..
월급날이 지났는데 입금이 없습니다. 사장님은 다음 주에는 꼭 주겠다고 합니다. 그게 두 달째입니다. 여기서 가장 흔한 실수는 기다리는 것입니다. 회사 사정이 나아지길 기다리는 동안 증거는 흐려지고, 대지급금 기한은 조용히 흘러갑니다. 증거만 제대로 모으면 진정은 온라인으로 무료이고 변호사 없이 혼자 할 수 있으며, 회사에 돈이 없어도 국가가 최대 1,000만 원까지 대신 지급합니다. 예전에 체당금이라 부르던 제도가 2021년 10월부터 대지급금으로 이름이 바뀌었을 뿐 같은 제도입니다.임금체불 때문에 스스로 그만두는 경우의 실업급여는 자발적 퇴사 실업급여 글을, 퇴직금 금액 검산은 퇴직금 계산법 글을 함께 보시면 됩니다.증거 수집으로 다음 단계가 결정됩니다노동청 진정도, 대지급금도, 소송도 전부 체불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