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직 첫 주에 가장 민망한 순간은 새 회사 인사팀이 원천징수영수증을 달라고 했는데, 그 서류가 전 직장에 있을 때입니다. 어색한 안부로 시작하는 전화 한 통, 담당자가 자리를 비웠다는 답변, 그리고 기다림. 서류 하나당 전화 한 통이라고 치면 준비 없이 퇴사한 사람은 보통 세 번은 전화하게 됩니다. 퇴사할 때 챙길 서류 여섯 가지를 어디서 나오는 서류인지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회사에서만 받을 수 있는 것이 네 가지, 퇴사 후에도 직접 뗄 수 있는 것이 두 가지입니다.경력증명서는 요청할 때 한마디를 붙입니다첫 번째는 경력증명서입니다. 새 회사 제출용이자 앞으로 어디서든 요구될 수 있는 기본 서류인데, 요청할 때 꼭 붙여야 할 말이 있습니다. “부서명, 직위, 담당 업무가 들어간 버전으로 부탁드립니다.”회..
퇴사·이직
2026. 7. 27.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