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정산이 끝나고 몇 달 뒤에 서류 한 장이 나옵니다. 작년에 낸 월세 이체내역이거나, 서랍 안쪽에 접혀 있던 안경 영수증입니다.이미 지나간 일이라 생각하고 그냥 넘기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 종이 한 장은 앞으로 5년 동안 유효합니다.세법은 이걸 경정청구라고 부릅니다. 세금을 더 냈으니 다시 계산해서 돌려달라고 요구하는 절차예요. 회사를 거치지 않고 본인이 직접 세무서에 청구하는 것이라, 지금 다니는 회사에 알려지지도 않습니다.한 줄 요약2026년 8월 기준 손댈 수 있는 건 2021년∼2025년 귀속 다섯 개 연도입니다. 홈택스에서 연도별로 각각 신청하고, 법상 2개월 이내에 환급 결정이 나옵니다. 가장 오래된 2021년 귀속분은 2027년 5월 31일이 마지막입니다.놓친 공제 항목, 간소화가 안..
세금·지원금
2026. 8. 27. 1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