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에 빙판에 미끄러져 손목이 부러졌습니다. 회사 일을 하다 다친 게 아니니 개인 사고라고 생각하고 실손보험으로 끝내는 분이 많습니다. 그런데 요건만 맞으면 이건 산재입니다. 걸어서 퇴근하다 넘어진 것도, 자기 차로 출근하다 사고가 난 것도 마찬가지예요. 더 아까운 쪽은 따로 있습니다. 산재가 되는 줄 알면서도 “마트에 잠깐 들렀다”는 이유로 스스로 포기하는 경우입니다. 그 마트는 법에 예외로 적혀 있습니다.3줄 요약· 회사 통근버스가 아니어도 통상적인 경로와 방법의 출퇴근 사고면 산재가 될 수 있습니다· 장보기·병원·등하원 등 법이 정한 7가지는 경로를 벗어나도 보호가 이어집니다· 산재는 과실을 따져 깎지 않습니다 — 본인 과실이 클수록 자동차보험보다 유리해집니다통상적인 경로와 방법이면 됩니다 — 회..
급여·근로조건
2026. 9. 15.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