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력서를 쓰려는데 공백이 3년입니다. 뭘 적어야 할지 모르겠고 지원할 곳도 애매합니다. 혼자 뚫으려고 하면 오래 걸립니다. 이 상황을 전제로 만들어진 제도가 따로 있습니다. 출발점은 여성새로일하기센터, 줄여서 새일센터입니다. 상담부터 훈련, 인턴, 사후관리까지 한 곳에서 이어지고, 새일여성인턴은 기업과 본인에게 지원금이 나가는 구조라 채용 문턱이 낮아집니다. 여기에 국민취업지원제도와 내일배움카드를 순서만 잘 맞춰 겹쳐 쓰면 지원이 두꺼워집니다.생활비 지원은 국민취업지원제도, 훈련비 지원은 국민내일배움카드 글에서 자세히 볼 수 있습니다. 새일센터를 맡는 부처는 2025년 10월 1일부터 여성가족부에서 성평등가족부로 바뀌었으니 검색할 때 참고하세요.새일센터 4단계는 고용센터와 이렇게 다릅니다새일센터를 찾아갈..
"내일배움카드 만들면 500만 원 지원받는다"는 말, 절반만 맞습니다. 기본 한도는 5년간 300만 원이고, 500만 원은 추가 지원 대상자가 300만 원을 다 쓴 뒤에야 도달하는 상한선입니다. 게다가 이건 현금이 아니라 훈련비 결제용 카드라 과정마다 본인부담이 붙고, 2026년부터는 무료였던 국비 특화훈련에도 자기부담금이 생겼습니다. 한도, 장려금, 발급 제외 기준을 차례로 짚겠습니다.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훈련 수강이 실업인정 회차에 어떻게 잡히는지는 실업인정 구직활동 글을 함께 보시면 됩니다.300만 원과 500만 원의 차이, 그리고 자부담입니다먼저 한도 구조입니다. 국민내일배움카드 운영규정은 1인당 계좌 한도를 300만 원으로 정하고, 유효기간은 발급일부터 5년입니..